이 수업은 수채화 일러스트 교육을 통해 사물의 형태 및 색감을 단순하게 스케치하고, 물과 색을 붓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수채화의 기초를 공부한 회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그림과 캘리그라피란 영역을 조금 더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평균연령이 73세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수업을 하였고 꽃과 나무를 그리면서 신중하게 그리고, 잘 그리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
회원들이 정성으로 그린 작품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청 동락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하였으며 수채화 공부를 한 회원들을 모시고 가서 작품 관람을 할 수 있게 하여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회원은 “내가 수채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팀은 여성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체‧ 뇌병변 여성회원은 ☎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