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 모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인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회장 성낙철)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700만원을 기탁하였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다양한 모임·단체의 자격으로 나눔을 실천하여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는 품격 있는 기부단체로써 1,000만원을 일시기부 또는 3년 내 약정 기부 시 가입할 수 있으며,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는 2020년 이웃돕기 성금 1,270만원을 일시기부하면서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기탁한 성금 1,700만원 중 1,200만원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어려운 도민을 위해 사용하게 되며, 500만원은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성산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쓰여 지게 된다. 성산면 내 14개 기업체 ㈜국신필터(대표 성낙철), 영남주유소(대표 이남기), 승원(대표 정윤화), 영남산업(대표 허준호), 성산산업(대표 이의지), 대경산업(대표 홍성환), 대풍산업사(대표 이영교), 대덕테크(대표 이덕우), 대길플라스틱(대표 윤진영), 한창화섬(대표 이한식), 대동산업(대표 이건엽), 범양포장(대표 민경수), 성산천일1급종합정비(대표 오태식), 씨엘테크(대표 강원호)의 CEO들로 구성된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전반적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의를 시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임·단체의 가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하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기부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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