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성산면에는 새해에도 훈훈한 소식이 계속 이어졌다. 1월 3일(월), 4일(화), 성산면사무소에 삼대2리(이장 신순옥), 어곡리(이장 이헌출)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전해왔다.
신순옥 삼대2리 이장은“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삼대2리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렇게 대신하여 전달할 수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다”고 전했다. 이헌출 어곡리 이장은“장기화된 코로나로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신 성산면장은“주민들이 주변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런 상생을 위한 마음들이 모여 코로나 종식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혀주길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