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코로나 19 등으로 어느 해 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모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1월 7일(금) 고령고등학교(교장 모태화) 비즈쿨동아리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고령고등학교 비즈쿨동아리 학생들이 1년 동안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직접 만든 제품들을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조리과에서 만든 쿠키 등의 제과류와 실내장식 디자인과에서 만든 목공예 작품 등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이라 하여 그 의미가 더욱 귀하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해에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하고 대가야 희망플러스 성금으로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하고 있어 더욱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명희 주민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귀하게 모은 성금을 전달한 학생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받았으며 나눔의 온기가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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