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군의 2021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과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의 목적은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평가방법은 전문성・공정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위탁해 평가항목에 따라 서면평가, 설문조사 및 현지실사 병행 / 국민신문고민원은 국민권익위 직접 평가했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별 평가등급 했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 5개 항목이다. 5개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이며, 특히 정애인고령인 등 민원취약계층의 편익제고 관련 평기지표를 개선하고 민원인 및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강화했다.
또한 국민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민 참여 반영 및 적극적인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지방움부즈만) 활성화 등에 대한 평가도 강화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평가 부진 기관에 대해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평가결과에 대한 후속관리를 강화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웃 군인 성주군은 ‘다’등급, 칠곡군은 ‘라’등급을 각각 받았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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