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월 3일(목), 2022년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도비 주요사업예산 총 6,339억 중 고령군 1,566억원, 성주군 2,083억원, 칠곡군 2,690억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 고령군, 주민안전 위한 재해예방사업과 대가야문화사업 활성화 추진 고령군은 국·도비 사업으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고령∼성주) 건설공사(운수면)에 68억원, 도비사업으로 고령∼성산간 도로확포장공사(성산면)에 35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지역개발을 위하여 기초생활거점육성(다산·우곡·개진·쌍림면, 42억 1,000만원), 신활력플러스사업(21억 6,500만원), 다산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24억 9,100만원) 등이 추진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다산·개진면, 60억원), 소하천정비(대가야읍·쌍림면, 40억 3,300만원), 하천재해예방(대가야읍·우곡면, 30억) 등 주민안전을 위한 재해예방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대가야休문화유수사업(28억원),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사업(1단계 24억원, 2단계 19억원), 지산동고분·주산성 국가지정문화재보수정비(15억 5,500만원) 등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과 대가야읍 실내체육관 건립사업(65억원), 다산면 건강가족센터조성사업(29억 5,000만원) 등 주민건강을 높이는 사업도 진행된다.
■ 성주군, 참외 수확과 유통 고도화 및 교통편의 증진 성주군은 전국 최대 참외 생산지로 성주군 맞춤형 농촌지원정책인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건립(60억원), 참외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지원(16억 5,000만원), 유기질비료지원사업(18억 9,000만원), 성주형스마트팜 시범단지조성(7억원), LED를 이용한 참외육모 및 광환경 개선시범사업 등의 추진으로 참외 생산과 유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성주읍 도시재생뉴딜사업(1단계 29억 9,300만원, 2단계 10억 4,200만원), 성주 깃듦광장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12억 6,000만원), 용암면, 선남면, 수륜면 재해위험지구정비(81억 4,400만원) 등의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가 증진될 전망이다.
또한, 성주∼고령 국지도(67호선) 개량공사(68억원), 성주대교 개축공사(44억 6,400만원), 가천∼증산간(지방도 903호선) 도로건설공사(45억원), 성주 금산∼초전 칠산간(지방도905호선) 도로건설공사 등으로 도로 여건 개선과 원활한 교통흐름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 칠곡군, 호국평화의 도시 위상확립과 정주여건 개선 추진 칠곡군은 호국평화의 도시 위상 확립을 위한 호국평화 테마파크(호국의 다리) 조성사업(20억),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27억 7,800만원),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18억원) 등으로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566억 3,000만원), 국도4호선(대동다숲∼등기소간) 부체도로 개선 추진으로 주민들의 인근지역 접근성과 이동편의성이 대폭 증대될 전망이다. 또한, 왜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34억 4,800만원), 정책숲가꾸기(21억 4,000만원), 노후상수관망 현대화사업(55억 7,500만원),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29억 7,600만원) 등 추진으로 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각 사업별 금액은 국비, 도비, 군비 총액 금액임
정희용 의원은 “군민들이 필요한 수요와 요청에 맞춰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예산편성에 노력해 주신 곽용한 고령군수님, 이병환 성주군수님, 백선기 칠곡군수님을 비롯한 각 군 공무원들과 도·군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해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정부부처 담당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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