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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2파전 노성환 VS 이준규

노,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 이, 정책 전문가가 적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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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군의 도의원 선거가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까지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자는 노성환(49)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과 이준규(57)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정책기획위원이다.
당초 노성환 부위원장 단독 출마 분위기였지만 지난해 11월 이준규 위원이 후보군에 가세하면서 선거 분위가 바뀌었다. 그동안 관망적이던 노 부위원장도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올라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의 광역의원 선거로의 선회 여부에 따라 또 다시 소용돌이 칠 수 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고령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한 노성환 후보는 25년 동안 정당 활동, 다양한 사회단체에서의 활동으로 다져진 인맥과 경험 그리고 고향을 지키며 직접 체험하고 살아온 고령군의 현안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 후보는 고령군의 정책과 공조하고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도 예산을 분석해 고령 발전에 필요한 예산 편성에 노력을 다짐하며 고령발전을 위한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군민들을 위한 오롯한 도의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고령군의 유기적인 역할을 하는 후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정치는 정책으로 정책역량과 능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이준규 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고령 발전에 대한 비전과 그 대안 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그는 학연, 혈연, 지연이 아닌 정책역량과 능력, 인성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 이 후보는 청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모색을 강조하며, 청년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대도시 인접, 대가야문화 등의 인프라 활용을 제시했다.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애향심이 정책전문가인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형동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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