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경제 살릴 후보는 이재명”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윤석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22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가 지난 15일 시작됐다. 오는 3월9일까지 2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고령군에서도 이날 출근인사를 시작,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통령선거 15일을 앞둔 지난 19일 공식선거 시작이후 첫 번째 맞는 대가야시장 장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주말을 맞은 이날 장날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로 유세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박중보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선거대책위원장은 “침체된 대구경북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하며, 형수욕설, 대장동 사태 등에 대한 해명에 이어 “3월9일은 대한민국을 살리고 대구경북을 살리는 날이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되야 한다”며, 법인카드 사적사용 의혹들을 제기하며, “의혹투성인 후보, 부정부패 정권은 여기서 끝나자, 고령의 힘으로 오직 국민에게만 충성하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장장보기 활동을 펼쳤다.
민주당, 유능하고 검증된 경제대통령 국민의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한편 득표율 25%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 김영두 더불어민주당 고령군선거사무소장은 “유능하고 공약을 이행하고 능력이 검증된 경제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이다. 말로는 공정을 말하지만 측근을 감싸고 표적수사와 정치보복을 말 하는 후보는 대한민국을 미래를 이끌 수 없고 혼란만 가중시켜 국민들을 불안케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검증된 행정가이자 TK가 낳은 이재명 후보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한 만큼 우리 군민들도 묻지마 투표가 아닌 진정 나라와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용 국민의힘 고령군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5년 편 가르기, 불공정과 비상식, 민생파탄 등 실정에 실정을 거듭한 결과 우리는 미래를 잃었고 희망도 잃었다. 이제는 5년의 어둠의 암흑 터널에서 벗어나 밝고 희망이 가득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 선택하고 키운 윤석열 후보는 무너진 나라와 민생을 회복시키고 우리 미래세대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하며 80%이상의 득표율을 자신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