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군의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보통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9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95개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달 결과를 발효했다.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침해대책 등 3대 분야 13개 지표를 진단한 결과 고령군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1조제 2항에 따라 2008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21년 기간 실적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실적을 제출받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진단위원회에서 서류검증과 현장점검을 통해 진단을 실시했다. 경북도의 경우 미흡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주시, 구미시, 김천시, 문경시, 영주시, 영천시, 칠곡군, 성주군, 봉화군은 양호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산시, 상주시, 안동시, 포항시, 고령군, 군위군, 영덕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은 보통수준이고 예천군과 울릉군, 울진군은 미흡수준인 가운데 울릉군은 3년 연속 미흡수준을 보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진단을 계기로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수준 진단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미흡기관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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