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을 통합하는 대통령” 국민의힘, “고령이 결정하면 대통령 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25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장날인 지난 24일 이재명과 유석열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유세를 펼쳤다.
고령파출소 앞에서 유세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은 고령군 5대 공약을 방송하며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했다.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해 손실 전액을 보상한다”면서 “중요하고 위급하며 급박하게 돌아가는 위기에서는 위기관리 능력이 있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민의 눈,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이재명 후보는 국민을 통합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중앙네거리에서 유세를 가진 국민의힘은 국민이 키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북선거대책위원장인 김관용 전 도지사는 “나랏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검사를 사칭하는 등 부정부패한 자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면서 “상식적이고 기본이 된 사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사람, 소신이 뚜렷한 사람인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령 군민이 결정하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고령의 자존심심과 정체성을 보여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