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임영규 |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군 전)건설과장 임영규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答)을 찾는 현장실무형 책임군수가 되겠다며 출마 공식화했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고령군에서 32년 동안 오직 현장에서 만 근무한 임영규 예비후보는 건설과, 기업도시과, 환경과, 군민안전과에서 근무했으며 쌍림면장에 이어 군민안전과장, 건설과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명예퇴직했다.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 임 예비후보는 전문분야인 토목건설부분의 장점을 살려 대가야읍의 도심 재구성을 비롯해 다산면을 신도시로 조성해 대구 배후도시로 조성하며, 달성군 구지국가산업단지 연계발전을 통해 우곡면 일대를 첨단산업단지 배후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또 대가야읍의 교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량 하이패스IC를 개설해 일량들 일대에 고령농산물 종합유통센터를 건설해 집하장, 경매, 유통, 먹거리촌 등으로 개발해 고령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첨단농업, 시설농업, 스마트팜농업을 집중 지원해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이를 6차농업으로 발전시켜 생산과 가공, 유통을 동시에 하는 신농업시스템 구축을 자신했다.
임 예비후보는 대가야문화의 고장의 이미지를 확대해 이를 문화관광상품으로 전환해 대가야문화길, 대가야체험관광, 체류형정주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했고, 고령시장을 대가야시장으로 브랜드화해 5일장이 아니라 주말장터를 상설화해 지역상가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다. 임 예비후조는 특히 인구증가대책을 위해 고령정착지원 제도를 마련, 3년 거주, 5년, 10년 거주지원제도, 출산장려금 확대하고, 교육장려금 등 대가야교육원의 기능을 확대해 외국어교육과 과학교육에 집중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개편을 공약하며, 보건소 기능을 진료기능까지 확대해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고령플랫폼을 만들어 고령군 자체를 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 쌍림면 출신인 임 예비후보는 고령군 쌍림면장, 건설도시국 군민안전과장, 건설과장을 역임하고 지방기술서기관으로 퇴임했고, 백산초, 쌍림중, 대구 능인고, 대구대학교 이공계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정책정보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