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귀농인연합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3월 25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 고령군귀농인연합회(회장 박종진)가 26일 덕곡면에서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덕곡면 차상위계층 박 모(85, 가륜리)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 된 싱크대, 지붕 물 받침, LED전등, 낡은 장판 교체 등 불편한 몸으로 정리되지 않았던 집을 깔끔히 정돈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한다. 2015년부터 귀농인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 팀 25명을 조직해 활동하여 왔었으며, 올해도 고령으로 귀농한 사람들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현재는 귀농인 자원봉사 회원이 40명으로 늘어났으며, 노후주택 수리 및 주택 내외 청소, 독거노인들을 위한 문화행사 등의 전문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에 진행한다. 이재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노약자 세대에 온정의 손길로 참여와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이런 계기로 지역민과의 소통과 유대강화로 정착에 도움이 되고 지속적인 봉사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