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및 학교 정상화 기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4월 06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오미크론 대응 초‧중‧고 비상 수업지원반을 구성한데 이어, 수업 결손이 발생한 관내 특수학급에 긴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특수학급 담임교사가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수업 결손이 발생하였을 때, 학교 내 비전공 교원의 보결수업과 시간강사채용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가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내방하여 교과 수업은 물론, 통합학급 학습지도, 교우관계지도, 식사지도, 등‧하교지도 등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고령초등학교 관계자는 “특수학급 담임교사 부재로 중증장애학생들의 개별화교육과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갑작스런 지원 요청에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흔쾌히 수업 및 생활지도에 임해주셔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감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세원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 특히 취약한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