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산림조합(조합장 임대성)에서는 2022년 봄철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해 큰 성과를 올렸다.지난 2월 24일부터 4월5일까지 고령군 운수면 월산사거리 국토 33호선 옆에 위치한 고령군산림조합 산림경영사업장에서 개장, 운영한 것.
주요 판매 수종은 감나무, 대추, 석류, 복숭아, 사과, 포도, 반송, 남천, 장미, 묘목비료, 잔디등 60여종이다.
올해로 3년째 봄철 나무전시판매장을 직영 운영해온 고령군산림조합은 해마다 봄철나무전시판매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2년 올 봄에는 41일간 운영하여 8천7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1년 봄철에는 51일간 운영하여 9천1백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2020년 봄철에는 47일간 운영하여 1억3백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 조합장은 "이러한 성과는 산림조합원과 고령군민, 그리고 대구•성주•합천 등 각처에서 많은 분들께서 찾아 주시고 이용하여 주신 덕분이라며 애정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더불어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과정에서 선호하는 묘목이 없어 이용하시는 분들께 불편한 점도 있었다며 내년 봄에는 더욱 좋은 묘목의 준비와 불편한 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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