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박정현 고령군수 예비후보가 9일 내·외빈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고령을 도약하는 고령으로, 역동적인 고령으로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요구와 시대의 부름에 답하기 위해 강한 추진력과 판단력으로 고령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인맥 풀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 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군수, 고령의 백년대계를 다시 세우는 군수로 고령을 바꾸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군민의 선택으로 군정을 맡게 된다면 가장 먼저 코로나19 이후 출구전략에 군정의 최우선을 두고 군민의 생활안정을 챙기는 군정을 약속했다. 그는 또 고령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창조적 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고령을 다시 세우고, 군민중심 소통행정, 고령군 주력산업인 농림축산업 육성, 인구유입을 위한 교육과 경제 산업정책,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행정, 고령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오직 고령 발전만 바라보고 거침없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