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초,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손상예방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4월 12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 학생(유치원 포함)들은 4월 12일(화), 본교 온누리홀에서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손상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되어 운영되며, 실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다. 본인의 사고사례와 동영상 자료 등 순간의 부주의로 겪게 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이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후천적인 장애를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진상배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교실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교직원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