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6월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9명의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막바지 민심잡기에 열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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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
|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 의뢰,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고령군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령군수 후보 적합도 항목에서 이남철 전)고령군 행정복지국장이 26.9%로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어 박정현 경북도의회 의원이 14.4%, 임욱강 전)고령군 기획실장 14.1%, 배기동 전)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장 10.1%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3명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나영강 전)경북도친환경농업과장 8.3%, 여경동 전)고령경찰서장 7.5%, 임영규 전)고령군건설과장 7.3%, 정찬부 고령신문대표 4.8%, 배철헌 고령군의회 의원 2.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지후보 없음은 2.3%, 기타 후보 혹은 잘 모름 1.8% 등 부동층은 4.1%에 달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다른 시군 조사지역과 달리 고령군수 선거는 어느 정도 구도가 잡혀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령군은 역대 선거에서 3선 단체장을 2명이나 배출, 한번 당선은 연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한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이 절대적으로 힘을 얻는 곳 중의 하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무주공산인 고령군수를 향해 역대 최고 9명의 후보들이 동분서주하며 하나, 둘 속속 선거사무소 개소를 하는 등 본격적으로 민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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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수 선거에서 어떤 기준으로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 |
아울러 ‘고령군수 선거에서 어떤 기준으로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39.1%가 후보자의 청렴⋅정직⋅도덕성 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변화와 혁신 책임자(18.7%), 공약 및 정책(15.7%),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9.4%), 군민과의 소통능력(9.1%)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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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들의 당지지도는 국민의 힘이 78.9%로 절대적이다 |
조사결과 현재 고령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78.9%에 달할 정도로 절대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표에서와 같이 정당지지도 부분에서는 국민의힘이 78.9%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더불어민주당 10.7%에 국민의당 2.0%에 이어 정의당 1.8%, 기타정당 5.9%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 없음은 0.6%, 잘모름 0.2%였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고령군민들은 정당지지도가 이같이 유지될 경우 오는 6월 고령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이 바로 당선’이 성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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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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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국정 수행을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로는 (매우 잘 할 것이다 56.8%, 대체로 잘 할 것이다(26.8%)였으며 부정평가는 (대체로 잘 못 할 것이다(4.7%), 매우 잘 못 할 것이다(6.5%), 잘 모름(5.2%) 로 긍정적인 평가가 83.6%로 높았다.
※ 여론조사 개요 고령군민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고령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07∼08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9천451명 (SKT : 3천252명, KT : 5천273명, LGU+ : 926명) 및 (유선)3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0%, 유선이 2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응답률은 13.2%(무선 16.7%, 유선 7.3%)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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