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군의원 되겠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4월 25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고령군의회 나선거구(다산·성산) 정석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3일 다산면 상곡리 금류 1차 앞 상가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2.8팀’의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프로젝트2.8’은 2.8독립선언 기념행사, 광복절 기념행사 등 지역행사에서 후보와 함께 활동해온 청년들 위주로 구성된 음악공연그룹이다. 음악공연과 함께 진행되어 기존 개소식에서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축제처럼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세상을 위해서 뭔가 이로운 일,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가하면서 살아왔기에 내가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좀 더 가치 있는 봉사를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불법의료폐기물사태 주민대책위원장,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장 등을 수행하는 데 주민들이 함께 해주셨기에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고령군의 심각한 인구 감소는 군 행정의 무능과 이를 견제하고 자극해야할 군의회 무능이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필요한 조례를 발의하고 대책을 만드는 것이 군의원이다. 주민이 부르면 즉시 뛰어올 머슴 같은 일꾼, 주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는 진짜 일꾼으로 주민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