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 및 추리활동, 법정상황극 체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4월 2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중학교(교장 이명자)는 4월 27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진로탐색활동의 하나인 ‘찾아가는 학교 법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법과 사회를 이해하고, 다함께 행복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며 진로를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1차시 직업소개 및 추리활동에서는 변호사, 판사, 검사와 같은 법조인 직업에 대해 준비 과정, 법조인으로서의 보람, 법조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아직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법조인에 대한 직업 이야기와 법의 종류 및 법 관련 이야기는 생소하지만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며 자신의 장래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다.
2차시 법정상황극(모의재판)에서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건을 예로 들어 변호사, 판사, 검사 등의 역할을 학생들이 맡아서 직접 재판을 진행해봄으로써 재판 과정 및 각 법조인의 역할에 대해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역할을 맡지 않는 학생들은 질문을 통해 재판에 참여함으로써 법조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모의재판에 참여했던 박○○ 학생은 “법에 대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직접 재판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 그리고 김○○ 학생은 “아직 꿈을 정하지는 않았는데 만약 장래 법조인이 된다면 이번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하였다.
고령중학교(교장 이명자)에서는 앞으로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