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체육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5월 10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우곡중학교(교장 배외향)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2022년 5월 9일(월) 3년 만에 처음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어울림 체육 한마당 축제”라는 제목으로 열린 체육대회로 강당과 운동장에서는 오랜만에 함성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3년 만의 열린 첫 어울림 체육 한마당 축제는 사제동행으로 청·홍 팀을 나누어 탁구, 윷놀이, 신발 투호, 릴레이 공기놀이, 협동 공 튀기기, 이어달리기, 그라운드 골프 등 소규모 학교에 맞는 다양한 경기로 진행되었다. 학부모 참석 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된 행사였지만 경기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하나되어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3학년 배○○ 학생은 "중학교에 와서 처음 열린 체육한마당 축제를위해 2주 전부터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대회 종목 연습을 하고 이기기 위한 필승 전략을 수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졸업하기 전 선생님들과 함께 한 팀을 이뤄 다양한 경기를 한 것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이 더욱 기대된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