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도서관과 연계 학생 독서 체험 활동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5월 1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덕곡초등학교는 2022년 5월 17일(화)에 고령도서관과 학교도서관 협약 내용에 따라 ‘북적북적 신나는 책 놀이’ 두 번째 활동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학생들에게 그림책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와 ‘치킨 마스크’를 읽어주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스트링아트와 스칸디아 콜라쥬 자화상 체험을 실시했다. 본교 1~3학년은 ‘치킨 마스크’ 책을 재미있게 들은 후 자신의 꿈을 표현한 스칸디아 콜라쥬 자화상을 캔버스위에 표현하였다. 본교 4~6학년은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를 재미있게 들은 후 꽃, 화분, 병아리 등의 예쁜 모양을 스트링 아트로 표현하였다. 활동을 마친 후 2학년 김○○ 학생은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만들고나니 재미가 있었어요.”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5학년 전○○ 학생은 “스트링아트를 하니 손가락이 조금 아팠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고 나니 보람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북적북적 신나는 책 놀이’는 지난 주 활동에 이어서 오늘 활동까지 2회기에 걸쳐 실시되었다. 오늘 스스로 만든 필통과 조명은 덕곡초 학생들이 늘 책과 함께 할수 있도록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것이다. 2022학년도 책 읽는 학교 공모사업을 운영중인 본교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독서 증진 활동을 통해 덕곡초 학생들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