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 교육공동체와 소리꾼 차영석 명창과의 행복한 만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5월 19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덕곡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2022년 5월 19일(목)에 고령도서관과 학교도서관 협약 내용에 따라 소리꾼 차영석 명창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소리꾼 차영석 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판소리의 기본 소양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셨고 중간중간에 판소리 한마당을 펼쳐주시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이번 만남의 주제 도서 ‘똥자루 굴러간다’를 소리꾼 선생님이 직접 무대에서 판소리 한마당으로 시연하시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흥겨운 판소리 이야기 한마당에 직접 참여한 본교 학생들은 “그림책으로 보던 주인공이 진짜 나와서 판소리를 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져서 너무 재미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마지막에는 ‘민들레는 민들레’ 그림책 안쪽에 덕곡 교육공동체 모두의 꿈과 관련된 민들레를 적은 포스트잇을 한명 한명 직접 붙여 덕곡초만의 ‘민들레는 민들레’ 그림책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너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소리꾼 차영석 선생님의 모습과 흥겨운 판소리 한마당에 덕곡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마쳤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