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초, 교권보호 주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5월 20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우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는 5월 4일(화)에 5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교권보호주간으로 지정하고 ‘학생에겐 꿈을, 교사에겐 보람을, 교육에는 희망을’슬로건으로 하여 교원들의 사기진작 및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교육을 위한 교권보호주간을 운영한다.
본 활동은 학생이 보호되고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 긍정적인 문화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루의 시작을 학교에서의 첫걸음으로 내딛는 학생들에게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웃음으로 맞이하는 ‘사랑과 존경의 하이파이브’를 통해 교육 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제 간의 관계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권 존중의 풍토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권보호 주간에는 ‘사랑한다. 얘들아, 고마워요.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선생님께 그동안 잘 표현하지 못하였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선생님과 샌드위치를 만들어 나누는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학년 손○○ 학생은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편지를 써 보니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고 선생님 말씀도 지금보다 더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였다.
윤주학 교장은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을 웃으면서 맞이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쁜 하루”라고 말하며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교육 현장에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