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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투표일을 3일 앞둔 29일 고령대가야시장 장날 고령군수 선거 후보자들의 유세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이날 유세는 투표일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장날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오전 10시 중앙네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남철 군수 후보 유세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와 정희용 국회의원, 노성환 경북도의회 의원 무투표 당선자를 비롯한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남철 군수 후보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하는 행정전문가이자 준비된 후보로 고령군의 발전을 책임지겠다며 인구 5만명, 청년인구 5천명, 신규 주택 5천호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도시, 사람중심 고령발전,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 미래 스마트팜 농업 구축, 들썩들썩한 젊은 고령, 군민 중심 행정, 복지와 여성, 아동, 교육 친화도시,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등의 공약을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고령을 구해 새로운 고령, 희망의 고령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경륜 있고 힘 있는 군수, 검증된 군수라고 강조했다.
오전 11시 대가야시장 공연장에서 열린 무소속 박정현 군수 후보는 일 잘하는 군수, 일 할 줄 아는 군수, 청렴하고 검증된 군수, 소통과 통합하는 군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달빛내륙철도 고령역사 추진, 노인복지센터, 하이패스 IC 조성, 대가야읍사무소 이전, 상수도보호구역 해제, 고령보건소 보건의료기능 강화, 구도심 개발, 부자농촌 실현, 인재융합센터 건립 등의 공약을 밝혔다.
박 후보는 또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군수가 당선되면 경상북도는 물론 중앙정부에서 예산확보를 위한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 2시 중앙네거리에서 열린 무소속 임욱강 군수 후보는 청렴한 군수로 군민의 지혜를 모은 군정, 원칙과 상식으로 군민이 행복한 고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인구 4만명, 농가소득 5만불, 예산 6천억을 약속하며, 예산낭비 제로시대, 세종시 군청 출장소 설치, 대가야 시장 활성화, 군민 편의시설 확충, 잘사는 농촌 실현,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고령 등의 공약을 밝혔다.
임 후보는 또 정직하고 뚝심 있게 일 잘하는 경험 많은 후보라며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행정, 주민 참여 군정, 통합과 섬김의 군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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