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초, 호국보훈의 달 행사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6월 10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6월 9일(목) 1~6학년 총 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실시하였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및 6.25 전쟁에 대한 계기 교육과 「호국 나비」프로젝트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와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진행의 필요성을 느끼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 경북북부보훈청과 함께한 「호국 나비」프로젝트에 참가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학생들은 색종이에 한 분 한 분의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편지로 적어 호국 나비로 접어 국민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렇게 모인 나비는 6.25기념식 오프닝 영상과 퍼포먼스 진행, 시설물 설치 등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2학년 백◯◯ 학생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잘사는 나라로 있을 수 있던 것에는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금◯◯ 학생은 “힘들게 지킨 나라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나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호국보훈의 날 행사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 기반이 확대된 계기가 되었길 기대해본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