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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남철 군수 후보가 당선됐다.
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노선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군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에서는 국민의힘 김기창, 성원환 후보가 당선됐다. 성원환 당선인 이로써 재선에 성공했다.
나선거구(성산면, 다산면)에서는 국민의힘 이달호 후보와 성낙철 후보가 당선됐다 이달호 당선인은 4선 군의원이 됐다. 다산거구(개진면, 우곡면, 쌍림면)에 국민의힘 김명국 후보와 무소속 이철호 후보가 당선됐다. 김명국 당선인 역시 재선에 성공했다.
군의회 비례대표는 유희순 후보가 당선됐다.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철우 현 지사가 재선에 성공했고,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임종식 현 교육감이 당선돼 역시 재선에 성공했다. 이남철 당선인은 지난 8일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지면서 화합하고 소통하는 군수가 되어 고령 발전만 생각하겠다고 했다.
9일에는 공무원 노조 고령군지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당선인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을 논의했고,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며 군 발전을 다짐했다. 또 지역의 젊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면 젊은 고령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 원로들과는 지역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고언과 화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들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현재 지역의 인구 감소 등 지역 현안과 문제점 등에 대해 이남철 당선인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잇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당선인의 어깨가 무겁다. 노성환 도의원 당선자는 군민의 삶이 더 큰 행복과 만족으로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고령군의 정책과 공조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명과 본분을 약속했다.
군민들은 노 당선자에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예산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구의회 의원과 관련해 군민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의회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군의회은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면서 이번만큼은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은 새로 입성하는 초선의원에게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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