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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 기자]제8기 민선 고령군수에 당선된 이남철 당선인 고령 발전을 위한 큰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당선인은 타시·군에서 운영하는 인수위를 조직하기 하지 않고 40년 행정전문가답게 군정을 파악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 당선인 지난 7일부터 대가야문화누리 3층에 군정 업무파악을 위해 사무실을 마련하고, 군청 각실과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향후 4년 고령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다듬고 있다.
이에 앞서 이 당선인은 당선직후 발표한 당선소감을 통해 “저의 당선은 희망 고령, 잘 살고 행복한 고령을 열라는 군민의 엄중한 명령이다”면서 “위기의 고령을 구해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이 있기에 현장에서 쓰러지는 한 있더라도 위기 상황을 잘 파악해 극복하고 새로운 고령 희망의 고령을 후손에게 물려주겠다”고 했다.
그런 만큼 그는 새롭고 희망찬 고령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업무 파악과 함께 정책 방향에 매진하고 있다. “할 일 많은 고령, 연습할 시간이 없다. 더 큰 고령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발 끈을 더욱 조여 매겠다. 40년 지방행정전문가의 검증된 경험으로 오직 고령 발전 한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힌바 있는 이 당선인은 군정 주요 현안과 공모사업 등을 일일이 검토하고 확인하는 한편 예산낭비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정비하는 등 군정을 군민들을 위한 종합서비스 기관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인사와 조직과 관련해 그는 성과를 최우선으로 한 파격적인 인사를 통해 권한과 책임을 강조했고, 군 조직은 현재의 고령이 아닌 미래의 고령을 위한 조직으로 슬림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젊은층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을 풀어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선거로 통해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만들어 고령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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