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중심 학교 통일 체험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6월 17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개진초등학교(교장 박찬국)가 17일 학생 중심 학교 통일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 감수성을 제고하고 통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중 194개교를 선정 운영하는 2022년 학교 통일 체험교육활동을 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21명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진 Zoom in & Zoom out 퀴즈를 통한 남북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해보는 소인국&거인국 프로그램과 클레이 아트를 활용한 통일 기원 스노우볼을 만들어보는 통일조각 in 텀블러 프로그램, 가상 휴대폰 프로그램 퀴즈를 통해 북한 주민의 일상과 남북관계 등 통일 지식을 습득하는 남북평화전화 프로그램, 평화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담은 픽토그램(그림을 뜻하는 Picto + 전보를 뜻하는 telegram의 합성어)를 제작하는 통일 픽토그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통일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지난 5월 찾아가는 통일교육에서는 탈북 강사 선생님의 통일 수업을 통해 정말 생생하게 북한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이번 체험교육에는 재미있는 퀴즈와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있어 재미있고 즐겁게 통일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어 보람 있었어요”라고 말했다.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