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인 청년발전소 ‘경북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청년 인생설계 학교는 인생전환기에 있는 청년에게 다양한 삶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운영하는 사업으로, 예천을 시작으로 의성, 경산에서 주 2회(매주 화·목) 총 26강의로 진행된다.
미취업 청년, 사회초년생 등 다양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의 강의를 선택·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수도권 등으로 이주하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주제로 ‘경북에서 잘사는 법’강의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정착에 성공한 또래 청년들을 강사로 섭외 해 경북 청년정책 소개와 지역자원 개발·창업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데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다.
또 플로깅·밥情 나누기등 참여청년들 간 친분을 쌓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심신안정을 위한 ‘오일롤볼 만들기’등도 구성해 청년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청년인생설계학교 ▸ 사업목적 : 현재부터 미래까지 청년 인생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 ▸ 교육기간 및 장소 ※ 기간 중 주 2회(화, 목) ∙ 예천(경북여성가족플라자) : 2022. 6.21. ~ 7. 7. / 3주 총 9강 ∙ 의성(청년테마파크) : 2022. 8.23. ~ 9. 8. / 3주 총 9강 ∙ 경산(경북청년CEO센터) : 2022.10. 4. ~ 10.27. / 4주 총 8강 ▸ 교육내용 ∙ 경북에서 잘사는 법, 창업·취업 노하우, 경북 금쪽 상담소(육아) ∙ 직장 내 소통법, 개인 재무 관리법 ∙ 친구 만들기(플로깅), 아로마 오일롤볼 만들기 등 ※ 장소별 교육 내용 상이 ▸ 교육특전 : 강의별 마일리지 적립, 마일리지 실적에 따른 특전 제공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이 사업은 첫 시행인 만큼, 청년 삶과 관련된 최대한의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향후 청년들이 원하는 교육 내용을 추가 반영하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라고, 인생설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형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