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편지문학관 개관 기념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전국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여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주제로 지난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8일간 접수를 진행했다. 총 888통의 접수 편지 중 47통의 편지를 선정하여 수상했는데, 본교에 재학 중인 2학년 구범진 학생이 장려상(도봉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여한 구범진(2학년) 학생은 “저를 위해 희생하신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평소 쑥스러워 전달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했는데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미애 교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전국 편지 쓰기 공모전에서 우리 학교 학생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 학생들이 평소 가졌던 감사의 마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공모전 이후에도 학생들이 편지 쓰기를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감사의 말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