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 3~5학년 500명 학생을 대상으로 대가야문화누리 수영장에서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 19로 운영이 어려웠던 가운데 학생, 학부모의 수영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시기에 관내 초등학생 1, 2, 6학년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표준화 프로그램 ‘생존수영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이론교육 4시간을 실시하고 3~5학년은 이전에 실시했던 ‘영범 중심’의 실기교육에서 벗어나 ‘생존기능 중심’의 실기교육을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1일 2시간 연속하여 10시간 실시한다. 여학생 수영실기교육 기피 현상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 수영장 관계자와 협의하여 남녀별 시간 또는 레인 분리 후 교육을 실시하 하도록 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생존수영의 핵심 기능인 생존기능 중심의 실기 및 이론교육을 통하여 학생의 자기구조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