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 조합원인 배하영.김귀늠 부부가 7월4일(월)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령군 덕곡면에 거주하는 배하영.김귀늠부부(딸콤농장)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영농기법을 시도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기관의 영농기술교육을 수료하는 등 선도농업인으로써 관내 딸기 생산농가들의 동반성장과 소득증대에 노력해 왔다.
특히 딸기재배의 시설화(고설전환)에 주력하여 현재 경북딸기수경연합회 고령군 회장으로 우수농법의 전파하고 있으며, 마케팅교육과 농업인정보화 교육 등을 기반으로 하여 딸기체험농장을 SNS 등을 통한 홍보와 판매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모든 역량을 펼치고 있다.
박종순 고령농협장은 ‘40여간 영농에 종사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농업인과의 정보교류 등 항상 노력하는 배하영.김귀늠 부부께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새농민상 수상으로 더욱 더 신 재배기술을 전수 전파하여 영농현장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매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선도농업인 약 17부부 내외를 「이달의 새농민상」으로 선발. 표창하여, 영농과 생활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공동이익을 이끌어 나가는 농업지도자로 육성하고 있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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