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덕곡초등학교는 2022년 7월 7일(목)에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창의와 나눔 ‘찾아가는 저작권 문화 교실’ 활동을 실시하였다.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저작권의 중요성에 따라서 본교에서도 학생들의 저작권 교육을 위하여 본 교육을 전교생(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저작권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높였다.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찾아가는 저작권 문화교실은 강사 선생님께서 본교를 방문하시어 학생들에게 저작권의 의미와 저작권 준수를 위한 유의점 등을 알려주시고 저작권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저학년들에게는 저작권이란 말이 생소할 수 있어 학년 수준에 맞는 쉬운 말들로 저작권에 대해서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나 고학년들은 유튜브나 SNS 활동에 흥미가 높아서 이러한 활동들과 긴밀하게 연관되어있는 저작권에 매우 관심도가 높았다. 저작권, 저작물, 지적재산권 등과 같은 저작권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에 대해서 배우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저작권을 준수하는 방법을 익혔다. 평소 동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4학년 김OO 학생은 “저작권을 준수하는 방법을 이번 기회에 배워서 앞으로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을 만들 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저작권 문화교실’ 교육을 통하여 저작권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본교와 같은 농촌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저작권의 구체적 개념과 실천 방법 등을 포괄적이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덕곡초 전교생 16명은 저작권 보호를 꾸준히 실천해나감으로써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미래형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