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체험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7월 0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지난 6일(화) 대구한의대학교 가상현실 교육센터 체험을 다녀왔다. 기말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학년 학생들은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즐거운 마음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다가올 미래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구한의대학교 가상현실 교육센터 활동은 학생들을 4개의 조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선 3D펜을 활용한 입체형 사물 만들기를 시작으로 전사지를 활용한 하나뿐인 파우치 만들기, 가상이 곧 현실처럼 느껴지는 VR・AR・4D 체험, 끝으로는 신체적・정신적 힐링을 가져다주는 한방 족욕 체험까지 학생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내는데 충분하였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사의 설명을 이해한 듯 학생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으며, 체험하는 동안에는 누구보다도 진지함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곳곳에서 더 많은 체험을 하고 싶다는 소리가 들렸으며, 다음에는 반일제가 아닌 전일제 체험을 꼭 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미애 교장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로 체험의 방향도 시대 흐름을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인 만큼 우리 학생들에게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보다도 먼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