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집중도와 효과 높인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7월 15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고령군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총 8개소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연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규모 연속교육은 일반인이나 고위험군이 아닌 고혈압․당뇨병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20인 미만 소집단으로 구성하여 4회 동안 동일대상자에게 제공된다는 점에서 교육 집중도와 효과를 높인다. 교육내용은 1차시 고혈압, 당뇨병 제대로 알기(공중보건의사 교육), 2차시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교육 및 스트레칭 실습, 3차시 고혈압․당뇨병 관리 영양교육, 4차시 합병증 예방법(뇌졸중, 심장질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대상자들의 행동변화를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해 환자 스스로 관리하고 합병증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