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고령군이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에 앞서 군청 대가야홀에서 선수단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고령군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는 고령군체육회 신재현 사무국장(총감독)의 도민체전 참가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이재근 고령군체육회장의 인사말, 이남철 군수와 김명국 고령군의회의장의 선수단 격려 및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다짐했다.
고령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포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5개 종목(사전경기 : 배드민턴, 축구, 유도, 골프, 본경기 : 궁도, 농구, 레슬링, 배구, 볼링, 씨름, 육상,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태권도)에 319명(선수 247명, 임원 7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남철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7월의 무더위 속에 치러지는 제60회 도민체전에 건강에 유의해 다치지 않고, 선수 여러분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고령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며 격려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