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인준 제23주년 기념, 신임회장 이길재(송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7월 15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고령로타리클럽 RI인준 제23주년 기념 및 회장단 23·24대 회장 이·취임식이 15일 가얏고마을에서 개최됐다. 이중호 3700지구 총재를 비롯한 고령로타리 회원, 기관단체장 및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로타리 목적 낭독, 네 가지 표준 선창, 로타리송 제창. 시상 및 표창패 전달에 이어 이임하는 양기섭(대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초아의 봉사정신과 믿음과 신뢰로 회원 서로간의 격려의 백신이 되어주며 멈춤과 주저 없이 3년을 달려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나의 작은 봉사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진리를 깨다는 기쁨과 의욕이 넘치는 명문 고령로타리 클럽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임하는 양기섭 회장은 메달과 타종, 클럽기를 신임 이길재(송암) 회장에 전달했다. 취임선서를 마친 이길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사로 삶의 변화를’이라는 테마로 열정적으로 실천한 양기섭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참여하는 로타리, 봉사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클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회원증강 5명, 재단기부 5천불을 목표로 클럽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약속하며 “우리 클럽이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잘 계승하고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령로타리클럽은 고령군에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