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영재 캠프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8월 01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8일과 29일 고령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영재교육원 초·중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국립대구과학관(대구 달성군 테크노대로6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평소 경험하기 힘든 ‘호버 크래프트 컬링 과학교육’ ‘빛합성 별 융합교육’ ‘신재생 에너지 탐구’ ‘적외선 추적 자동차’ ‘아이큐 램프’ ‘과학수사’ 등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과학과 친근해지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중등과학반 1학년 한 학생은 “설명을 들을 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캠프수업이 막상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과학 원리를 이용해서 직접 만든 작품이 작동되었을 때는 뿌듯했어요. 과학이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영재수업과 영재캠프를 통해 평소 학생들이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 미래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