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 기자]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지역예선대회를 통과한 5작품을 도대회에 출품해 6월 14일 ~ 16일 도대회 심사를 거쳐 5작품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입상하였으며, 특히 우곡초등학교는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특상을 받은 학생과 함께 지나달 28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특상을 받은 4학년 손예림 학생은 10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경상북도교육청 대표로 선발됐다. 학생은 ‘측백나무를 묘지목으로 사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대한 탐구’로 특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 후 우수작을 발표하는 시간에서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측백나무를 직접 기르고, 측백나무의 방풍, 방충, 살균 효과가 묘지를 보호하는 것을 증명하는 여러 실험을 수행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연구하고 준비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기세원 교육장은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벽지학교에서 4팀이 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학교 선정 및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평소 과학 탐구에 대한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의 관심과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격려와 응원했다.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