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이재은)는 6일 오전 12시 태풍‘힌남노’가 울릉도 북동쪽 동해상으로 빠져 나갔으나 돌발 재난상황에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태풍‘힌남노’에 대비하여 고령소방서에서는 소방력 447명과 기동장비 29대 수방장비12대를 동원하여 총력대응에 나섰으며 ▲집중호우에 따른 자체 상황실 운영 ▲강풍에 따른 시설물 고정 ▲관내 취약지역 및 피해지역 소방서장 현장지휘 ▲의용소방대 독거노인 사전 대피유도 ▲유관기관 공동대응체계 구축 ▲산사태 위험지역과 고령산불 피해구역 예방순찰 등을 완벽히 실시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조치7건(지붕파손1, 기타 6)로 최소화 하였다.
이재은 소방서장은“이번 태풍은 우리나라를 거쳐 간 태풍 가운데 기록적인 폭우와 피해가 예상되었으나 군민의 자발적 재난대처, 유관기관 공동대응, 그리고 선제적 예방조치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처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