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등학교 시낭송 축제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16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9월 16일(금요일)부터 매월 시낭송 축제를 개최한다.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함께 읽는 시를 통해 학생들의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시 낭송 축제를 9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실시한다.
시 낭송 축제는 다산초등학교 전학년 전학급이 평소에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함께 읽는 시 중에서 낭송 발표를 하고 싶은 시를 선정하여 방송으로 학급별로 시낭송 발표를 한다. 9월 낭송에는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반딧불(운동주), 독도는 우리 땅, 사랑에 답함(나태주), 참새네 말 참새네 글(신현득), 국화 옆에서(서정주)를 5,6학년 학생들이 낭송하였다. 함께 시 읽기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다양한 일상과 자연, 사람에 대한 표현력을 기르며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하게 동행 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시 낭송 축제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재미있는 시, 마음이 뭉클한 시를 친구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아 참 좋았다.”고 하였다.
다산초등학교 문정숙 교장은 이번 시낭송 축제에 대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좋은 시를 함께 읽고 낭송해 보며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다양한 공감적 경험을 하여 바른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