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0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한 탄소중립 녹색 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본교 운동장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정책혁신과에서 지원한 녹색학교 조성 사업은 미래 세대의 푸른 꿈을 지켜나가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본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고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
조성 전
본교는 학교 내 녹색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자연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본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낙동강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 운동장 외곽 둘레에 오솔길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야외 쉼터 공간을 조성하여 체육 활동 및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장소를 조성했다.
조성 후
이미애 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은 아주 소중한 존재이다.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을 좀 더 체험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 낙동강이 보이는 쉼터에서 학생들이 편안하게 쉬며 더 큰 꿈을 위해 도약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