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개진초등학교(교장 박찬국)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교생 및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2022년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사랑을 위한 『사과한데이』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구 및 선후배 간의 화해와 용서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이번 『사과한데이』교육주간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수나 사소한 오해 등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감사함을 전달함으로써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력하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19일(월) ‘생명사랑 캠페인’실천을 시작으로 21(수)일에는 사과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직접 사과를 선물함으로써 친구들과 있었던 오해들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2(목)일에는 사과하는 마음을 다짐하는 글을 써서‘키링’에 작성하고 가방에 걸어두며 주요행사를 마무리했다.
교육주간에 참여한 개진초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평소 미안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답답했었는데 편지를 쓰고 사과를 주니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고 말했다.
박찬국 교장은 “학교폭력예방과 생명사랑은 먼저 사과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을 자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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