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우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에서는 강당에서 9월 22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김혜진, 이선주 선생님이 3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여, 동영상 시청과 장애 체험을 한 후 학생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 장애이해교육」은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진지한 태도로 동영상을 시청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며 내면의 성장을 도모하였다.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4학년 박◯◯ 학생은 “양손을 뒤로 한 채 접시에 있는 납작한 과자 먹기 체험을 하며 양 손 사용이 불편한 사람들의 불편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장애인들에게 친절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윤주학 교장선생님은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다. 진지한 태도로 바르게 참여해준 학생들에게도 감사하다.”고 하였다. 우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이와 같은 체험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