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9 오전 10:2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선거

50년 이상 노후화 심각한 수리시설 경북 제일 많아

정희용 의원, 경북 지역의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 시급히 이뤄져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작년 기준으로 전국 17개 지자체 중 50년 이상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수리시설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양·배수장, 취입보 등 일정한 구역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물을 집수, 도수 또는 배수하는 시설이 가장 많이 분포된 곳이 경상북도인 것으로 드러나 경북 지역의 수리시설 개보수 작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17개 지자체별 노후 수리시설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분포된 50년 이상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수리시설 26,517개 중 약 28.9%(7,673개)가 경북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는 경남 17.7%(4,686개), 전남 14.4%(3,826개), 전북 11.1%(2,955개), 강원 7%(1,843개)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유 수리시설 대비 50년 이상 노후 수리시설 현황도 경북이 44.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은 울산광역시(43.3%), 대구광역시(43.2%), 광주광역시(40.3%), 부산광역시(38.6%) 순이다.
통상적으로 노후 수리시설이라고 불리는 30년 이상의 수리시설도 경북에 제일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에 분포된 30년 이상 노후 수리시설 43,624개 중 경북은 26.2%(11,431개)를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경남 16.4%(7,170개), 전남 13.2%(5,763개), 전북 10.1%(4,385개), 강원 9.6%(4,182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후 수리시설을 계속 방치하면 가뭄,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기가 어렵고, 이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의 발생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수리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희용 의원은 “경북은 농가 수, 농가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을 정도로 농업의 비중이 큰 지역인 만큼 농업용 수리시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노후 수리시설은 재난·재해로부터 사고 위험성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ICT 기반의 누수·변위·지진 등의 계측체계를 구축하여 재해위험을 사전 탐지하고, 수문을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진화된 수리시설 관리 체계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형동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사람 내음 가득한 전통시장 – 넉넉한 정(情)이 함께하는 고령 대가야시장’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 ‘제3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개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인물 사람들
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하였다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고령군은 오늘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악화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882
오늘 방문자 수 : 660
총 방문자 수 : 60,310,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