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 수목원 탐방 및 고령도서관 ‘수리수리판타지쇼’관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9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 학생(유치원 ~ 2학년)들은 9월 28일(수) 가을을 맞아 고령 대가야 수목원에서 가을의 동식물을 관찰하는 체험을 하고, 이어 고령도서관에서 실시한 ‘수리수리판타지쇼’ 공연도 관람 하였다.
고령 대가야 수목원에서는 가을 속 다양한 식물들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그 안에 살아가는 곤충들을 관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이어진 고령도서관 ‘수리수리판타지쇼’ 관람을 통해서는 보다 친숙한 도서관의 모습을 느껴보았다.
대가야 수목원에서 학생들은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어 좋았다.”, “풀숲의 메뚜기를 잡아 관찰하였는데 침을 뱉는 모습이 신기했다.”,“‘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가을을 느끼는 활동의 즐거움을 표현하였고, 고령도서관 수리수리판타지쇼를 보고서는 “너무 재미있는 공연이어서 또 오고 싶다.”, “토요일에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다시 오고 싶다.”등을 말하며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상배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계절과 자연을 만나는 좋은 기회와 도서관을 더욱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좋은 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이런 문화적인 감성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