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등학교 수학여행(6학년) 및 현장체험학습(1~5학년)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9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9월 22일~23일 양일간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2022년 1학기까지 실시되지 못하였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교외로 확장하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9월 22일, 23일 양일간 실시하였다.
6학년 수학여행은 서대문 형무소, 중앙박물관, 에버랜드 등을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 놀이를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학년은 대구 네이쳐파크, 2학년은 청도 코미디타운 및 박물관, 3학년은 합천 해인사 및 대장경테마파크, 4․5학년은 대구 이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교 외의 장소와 시설에서 학생들은 만들기 체험, 문화탐방, 역사 시설 관람, 놀이시설 체험 등의 폭넓은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역사 지식을 배우며 바람직한 사회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그동안 현장체험학습을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하고 놀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평생 추억에 남는 수학여행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다산초등학교 문정숙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코로나19로 현장체험학습이 미뤄지고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경험과 체험을 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학생들이 다양하고 의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하였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