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정태호) 6학년 임태민 학생은 9월 29일(목)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시상식에서 초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최인 국립장애인도서관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후감대회에는 전국의 90곳의 학교에서 총 283편의 원고가 접수 되었다고 한다.
그 가운데 임태민 학생은 “슈퍼거북”을 읽고 자신도 슈퍼 거북이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였다.
수 많은 응모작 중에서 대상을 수상한 임태민 학생은 “진짜 1등을 해서 슈퍼 거북이 된 것 같아 너무 신기해요” 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고령초등학교 정태호 교장은 “독서에 취약한 학생들의 독서 문화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능력을 기르고, 더 나아가 올바른 가치관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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