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우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 전교생은 10월 4일(화)‘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친구사랑 어울림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 교육의 취지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어울림 체험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여 실천할 뿐 아니라, 단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및 정서 함양, 의사소통, 자기 존중감 신장과 학생 간 공감·배려하는 활동을 통하여 친구들 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처하고 피할 수 있는 정서적 심리적 역량을 실천하고 함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유치원, 1학년, 2학년은 거장 피쉬월드 체험으로 자연을 살펴보고 자연 생태계의 모습을 알아보는 기회로 삼으며 여러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으며, 3~6학년은 대구 신세계 백화점 내 아쿠아리움과 트램펄린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평소 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시문화를 접하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교사와 학생들 간의 유대 관계 형성으로 갈등 해결하며, 자율성 및 공동체 역량을 길러 학교 구성원 간 관계 회복을 증진하도록 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김◯◯ 학생은 “처음 와 본 아쿠아리움과 실내 놀이장에서 마음껏 놀이 체험을 하여 몸도 마음도 가벼웠어요. 그리고 수족관의 다양한 물고기와 인어공연은 오래 잊히지 않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라며 기뻐하였다.
윤주학 교장은 “이번 행사가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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