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장애인선수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17개 시·도 9,322명(선수 6,022명, 임원 및 관계자 3,300명)의 선수단이 31개 종목(선수부 28개, 동호인부 18개)에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 ‘레인보우 볼링클럽’ 소속 송준현 선수가 볼링종목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하여 지체부(TPB6) 2인조 경기에서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고령군의 위상을 높였다.
송준현 선수는 지난 5월에 치뤄진 대표선발전에서 경북대표로 선발되어 수개월간의 피나는 연습을 통해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한편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에서 운영중인 고령군장애인스포츠대학은 올해 볼링, 파크골프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며 고령군 장애인스포츠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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